보아, 日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30 09:24

정진영 기자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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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일본을 뜨겁게 물들였다.

 
보아는 29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20주년 기념 콘서트 ‘보아 트웬티스애니버서리 스페셜 라이브 -더 그레이티스트-‘(BoA 20th Anniversary Special Live -The Greatest-)를 진행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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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는 보아의 20년 일본 활동을 집대성한 음악과 고퀄리티 라이브,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이었다. 보아는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이번 공연은 ‘보아 라이브 투어 2019 -#무드-‘(BoA LIVE TOUR 2019 -#mood-) 이후 약 2년 7개월 만에 펼쳐진 보아의 일본 공연이라 의미를 더했다. 보아는 오랜만에 현지 팬들과 만나 데뷔 20주년을 함께 기념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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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에서 보아는 신곡 ‘더 그레이티스트’(The Greatest)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또 ‘두 더 모션’(DO THE MOTION), ‘리슨 투 마이 하트’(LISTEN TO MY HEART), ‘발렌티’(VALENTI), ‘넘버원’(NO.1), ‘아이디 피스 비’(ID; PEACE B), ‘어메이징 키스’(Amazing Kiss) 등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노래들을 포함한 29곡의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환호하게 했다.
 
보아와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표했던 엠 플로(m-flo)의 버발(VERBAL)과크리스탈케이(Crystal Kay)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보아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했다 .이들은 보아와 함께 ‘범프 범프!’(BUMP BUMP!), ‘유니버스’(UNIVERSE) 무대도 펼폈다. ‘온리 원’(Only One) 무대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등장해 커플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유노윤호(왼쪽)와 보아.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유노윤호(왼쪽)와 보아.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아는 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더 그레이티스트’를 현지 음반 발매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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