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30 09:40

정진영 기자
사진=KBS N 제공

사진=KBS N 제공

KBS 계열 방송 미디어 기업인 KBS N(대표이사 국은주)이 남녀고용평등을 위한 조직문화를 갖춘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KBS N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표창은 여성의 고용기회 확대와 일·가정 양립의 직장문화 정착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매년 시행하는 포상제도다. 포상은 '남녀고용평등분야'와 '적극적고용개선조치분야' 등 2개 분야에 대해 실시한다.
 
세부심사 과정에서 KBS N은 중점평가 항목 가운데 ▲모성보호제도 ▲법정 초과 일가정양립 지원제도 ▲여성고용 노력 ▲여성근로자 유지 ▲여성 관리자 중용 ▲육아휴직·육아기근로시간단축·가족돌봄휴가·역량계발 실적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등 다수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KBS N은 블라인드 채용 면접 등 채용 과정의 차별 방지 노력을 통해 여성 고용 유지 확대에 힘써왔으며 사내 주요 부서에 여성 관리자를 임명하는 등 성차별 없이 인재를 발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KBS N은 배우자 건강검진과 자녀돌봄휴가 및 시차출퇴근제도 시행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은주KBS N 사장은 "더 나은 KBS N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 뜻깊은 표창을 수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양성 평등한 고용 환경 구축과 가족 친화적인 KBS N의 직장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S N은 '연애의 참견', '무엇이든 물어보살', '차트를 달리는 남자'로 대표되는 예능프로그램과 '아이러브 베이스볼', '야구의 참견', '스페셜V' 등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제작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국내 주요 방송·언론사 가운데 최초로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인증 받아 현재까지 2018년과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재인증을 받은 바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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