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웨딩걸즈, 오늘(30일) 첫 싱글로 전격 데뷔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30 09:48

정진영 기자
사진=내츄럴리 뮤직 제공

사진=내츄럴리 뮤직 제공

밴드 웨딩걸즈가 가요계에 전격 데뷔했다.

 
웨딩걸즈는 30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웨딩걸즈 파트 1’을 발매했다.
 
선화(보컬), 장미(베이스), 박하(드럼), 꾹화(기타)로 구성된 웨딩걸즈는 철저하게 결혼식 축가 만을 만들어 활동하는 축가 전문 밴드다. 피싱걸스의 리더 비엔나핑거의 프로듀싱으로 탄생했다.  
 
웨딩걸즈의 첫 싱글에는 레전드 그룹 들국화의 ‘매일 그대와’를 오마주해 작곡한 ‘매일 그대와 함께(하면 좋겠지만 어디 인생이 그리 쉽겠냐 이것들아)’와 ‘축가 만들어서 행사 땡기자고 했던 네가(다음 달에 시집가서 기타리스트 잃고 눈물 흘린 썰)’ 이라는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2곡이 담겨 있다.
 
데뷔 싱글 발표 전부터 유니크하고 파격적인 티저 영상과 재치 넘치는 웨딩걸즈 제작기 에피소드를 노출하며 궁금증을 끌어올린 웨딩걸즈는 뛰어난 음악성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축가계 대표 그룹으로 새롭게 떠오를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웨딩걸즈는 데뷔 싱글 발표를 기념, 결혼을 맞이하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직접 축가 선물을 선사하는 결혼식 축가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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