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의 신’ 다정했던 남편, 전 여친 불법 촬영으로 경찰서行?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30 16:40

정진영 기자
사진=IHQ 제공

사진=IHQ 제공

결혼한 뒤에서야 남편의 성범죄 전력을 알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30일 오후 11시 채널 IHQ에서 방송되는 ‘변호의 신’에서는 결혼 후 남편이 성범죄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내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변호의 신’ 사무실을 찾아온 의뢰인은 결혼한 지 2주 된 새 신부. 결혼 후 남편의 실체를 알게 됐다며 이혼 상담을 요청해왔다.  
 
남편의 다정한 성격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의뢰인. 그는 결혼 전 신혼집 장만을 위해 전세대출을 받으며 미리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단 하나 마음에 걸리는 게 있다면 결혼식을 코앞에 두고 남편의 전 여자 친구가 찾아와 행패를 부린 것이었지만, 남편에 대한 신뢰가 있었던 의뢰인은 남편을 믿고 그대로 결혼을 진행하게 된다.  
 
그러나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남편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그는 회사 출근도 하지 않는다는데. 사라진 남편을 발견한 곳은 놀랍게도 경찰. 남편이 전 여자 친구로부터 불법 촬영 및 협박으로 고소당해 구속 수사를 받고 있었던 것이다.  
 
의뢰인은 이 모든 게 전 여자 친구의 자작극이라며 억울해하는 남편을 위해 남편의 전 여차친 구를 만나 고소를 취하해달라고 한다. 그러자 남편의 전 여자 친구는 의뢰인이 속고 있는 거라며 남편이 찍어 보낸 자신의 나체 동영상을 보여주고. 동영상 속 처음 보는 남편의 얼굴에 의뢰인은 충격을 받고 만다.
 
신혼의 단꿈은커녕 악몽에 시달리고 있는 의뢰인의 충격적인 사연은 ‘변호의 신’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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