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정이 44살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임수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수정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흰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수수한 스타일로 청순함을 한층 배가시켰다.
한편 임수정은 최근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에 출연했다. 또 지난 2월 영화 '거미집' 출연 확정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기자 judysmal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