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매버릭’ 북미 흥행 1위 톰 크루즈 영화 최초&최고 스코어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30 11:30

이현아 기자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매버릭’이 미국 등 북미에서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흥행 출발을 시작했다.

‘탑건:매버릭’은 교관으로 복귀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는 북미에서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무엇보다 톰 크루즈 필모그래피 사상 처음으로 약 1억 달러가 넘는 오프닝 수익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톰 크루즈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오프닝을 기록해 새로운 대표작의 탄생을 알렸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탑건:매버릭’은 북미에서 약 1억 5000만 달러(약 1891억원)의 오프닝을 기록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지난해 흥행작들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오프닝을 모두 뛰어넘은 수치라 더욱 의미가 뜻 깊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의 약 9010만 달러, ‘이터널스’의 약 7130만 달러와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약 7004만 달러 등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또한 2022년 최고 오프닝을 기록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약 1억8000만 달러의 박스오피스 흥행 추이를 바짝 추격하고 있어,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의 흥행 고공 비행을 기대케 한다.
 
‘탑건:매버릭’ 국내 개봉은 6월 22일이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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