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D-2 '악카펠라' 이중옥, 귀염뽀짝 심스틸러 '쁘띠중옥'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31 10:39

황소영 기자
'악카펠라'

'악카펠라'

배우 이중옥이 귀염뽀짝 심(心)스틸러 '쁘띠 중옥'으로 변신한다. 수준급 기타 연주와 그림 실력 등 다재다능한 면모부터 '록스피릿 100% 고음불가' 모멘트까지 치명적인 매력의 늪을 예고했다.

 
6월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MBC '악카펠라' 측은 데뷔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는 이중옥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악카펠라'는 대한민국 최고 빌런 배우들의 가슴 뛰는 아카펠라 도전기를 담은 음악 예능이다. 음정은 불안해도, 열정만은 끝내주는 아카펠라 그룹 '도레미파'의 고군분투 음악 여정을 펼친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품에서 보여준 악랄한 빌런 이미지와는 정반대인 이중옥의 귀염뽀짝한 미소가 담겨 있다. 이어 그는 '악카펠라' 멤버들 앞에서 로커로 변신, 열창하고 있다.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는 이중옥은 실제 동료 배우들로부터 '쁘띠 중옥'으로 불릴 만큼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사랑받고 있다. 매니저 정형돈은 첫 만남에서 "아기 같다"라고 반응한다. 이에 이중옥은 자칭 비주얼 담당을 맡고 있다며, 멤버들 중 외모 순위 톱 2라고 밝히는 등 외모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한다.
 
이날 이중옥은 높은 음역대를 자랑하는 록을 선곡해 록스피릿을 발산한다. 여기에 도레미파 리더 오대환은 이중옥의 수준급 기타 실력을 언급해 그의 또 다른 매력을 기대케 한다. 그러나 예상치도 못한 고음불가로 반전을 선사해 촬영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그런가 하면, 이중옥은 김준배와 함께 '악카펠라' 스페셜 포스터 캐리커처 작업에 참여해 보스 김준배의 얼굴을 직접 그린다. 제작진은 "이중옥은 다재다능한 배우다. '악카펠라'에서는 그동안 작품에서 악역으로 눈도장 받았던 이중옥 본캐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반전의 예능 기대주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빌런 배우 김준배, 오대환, 이중옥, 현봉식, 이호철, 최영우, 던밀스의 변신과 매니저 정형돈, 데프콘의 합류로 기대를 높이는 '악카펠라'의 첫 방송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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