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호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때문 선택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31 14:26

황소영 기자
배우 허준호가 20일 오후 서울 목동 SBS방송국에서 열린 SBS 새 금토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는 ‘살기 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 드라마로 3일밤 첫 방송된다.  사진=SBS제공 2022.05.31

배우 허준호가 20일 오후 서울 목동 SBS방송국에서 열린 SBS 새 금토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는 ‘살기 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 드라마로 3일밤 첫 방송된다. 사진=SBS제공 2022.05.31

배우 서현진이 20일 오후 서울 목동 SBS방송국에서 열린 SBS 새 금토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는 ‘살기 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 드라마로 3일밤 첫 방송된다.  사진=SBS제공 2022.05.31

배우 서현진이 20일 오후 서울 목동 SBS방송국에서 열린 SBS 새 금토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는 ‘살기 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 드라마로 3일밤 첫 방송된다. 사진=SBS제공 2022.05.31

 허준호, 배인혁이 '왜 오수재인가'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 계기로 '서현진'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31일 오후 SBS 새 금토극 '왜 오수재인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서현진, 황인엽, 허준호, 배인혁이 참석했다.  
 
서현진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선악의 구분이 없는 캐릭터라 하고 싶었다. 지금까지 연기와는 다른 게 하고 싶었던 것 같다. 새로운 변화이기도 했고 톤도 좀 다르게 잡고 싶었다. 좋은 선배님들의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허준호는 서현진 때문에 이 작품을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가족들이 서현진 씨를 너무 좋아하더라. 적극적으로 가족들이 추천해서 하게 됐다. 그리고 작가님, 감독님과의 미팅 때 제 나름대로의 해석으로는 건강한 욕심과 안 좋은 욕심에 대한 차이를 볼 수 있는 작품이란 생각이 들어 선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배인혁도 서현진을 언급했다. "지금까지 해보지 않은 캐릭터라 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제가 언제 또 서현진 선배님을 사랑해보고, 언제 또 허준호 선배님 아들로 살아보겠나. 다신 오지 않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선택했다"라고 털어놨다.  
 
서현진은 허준호, 배인혁의 발언에 "굉장히 부담스럽고 땀이 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허준호 선배님을 처음 뵈었을 때부터 '우리 와이프가 너 좋아해'라고 해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던 기억이 난다. (선배님과) 함께하며 정말 많이 배웠다. 지문에 없는 것까지 생각해서 연기해 신을 고퀄리티로 만들더라. 피지컬에서부터 오는 압도적 존재감도 놀라웠다"라고 치켜세웠다.  
 
'왜 오수재인가'는 '살기 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서현진(오수재)과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황인엽(공찬)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다. 6월 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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