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왼쪽부터), 이지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이주영, 송강호가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시사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주연 송강호는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6월 8일 개봉.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