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6월 24일까지 인수제안서 접수…M&A 막바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31 10:03

정길준 기자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 모습. 연합뉴스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 모습. 연합뉴스

 
쌍용자동차가 M&A(인수·합병) 막바지 절차에 돌입했다.
 
쌍용차는 6월 24일 오후 3시까지 인수제안서를 접수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한국경제신문에 다음 달 2일 공고할 예정이다.
 
인수의향서는 내달 2일부터 9일까지 받는다. 공고 전 조건부 인수예정자가 있는 공개경쟁 입찰 방식이다. 최종 인수예정자를 결정하면 곧바로 투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앞서 KG컨소시엄이 쌍방울그룹을 제치고 인수예정자로 선정됐다.
 
KG컨소시엄은 특수목적법인(SPC)인 KG모빌리티와 KG ETS, KG스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를 비롯해 사모펀드 켁터스PE, 파빌리온 PE로 구성됐다.
 
이번 입찰에서 인수의향자나 입찰자가 없거나 KG컨소시엄의 인수 내용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입찰자가 없으면 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KG컨소시엄이 최종 인수예정자가 된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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