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서예지, 인생 건 복수 시작…타깃 박병은에 시선 고정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1 14:01

이세빈 기자
사진=tvN '이브' 제공

사진=tvN '이브' 제공

‘이브’ 서예지가 인생을 건 복수를 시작한다.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가 서예지(이라엘 역), 박병은(강윤겸 역), 유선(한소라 역)의 긴장감 서린 삼자대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강윤겸(박병은 분)은 해사하게 웃는 이라엘(서예지 분)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이에 한소라(유선 분)는 남편 강윤겸의 눈빛에서 이상기류를 감지한 듯 굳은 표정을 드러낸다. 각기 다른 감정을 품은 채 마주한 세 사람의 교차하는 시선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라엘은 오로지 강윤겸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유발하는 세 사람이 어떻게 얽힐지, 요동칠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이 커진다.
 
무엇보다 ‘이브’는 이라엘이 13년이라는 시간을 설계한 끝에, 인생을 걸고 펼치는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이다. 이에 이라엘은 강윤겸을 유혹하는 것으로 복수를 시작, 위험한 사랑의 덫에 빠지게 된 강윤겸은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될 예정이다. 이에 강윤겸을 타깃으로 정조준해 시작될 이라엘의 복수극이 어떻게 펼쳐질지 본방송에 관심이 고조된다.
 
‘이브’ 제작진은 “한 사람의 세계가 무너질 정도의 강력한 유혹, 그리고 이라엘이 인생을 건 복수의 시작점을 보다 명확하고 몰입감 있게 담아내기 위해 1~2회 방송을 19세 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편성했다”며 “이후 방송분의 시청 등급은 격정멜로 복수극이라는 장르적 특성을 살리고 시청자들의 몰입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연출에 중점을 두고 전반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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