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여진구·문가영, 선차단 후 고백 로맨스 예고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1 18:34

김선우 기자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하이라이트 영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이하 링크)’에서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오는 6월 6일 첫 방송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링크 현상으로 인한 은계훈(여진구)과 노다현(문가영)의 설레는 감정 서사를 예고함은 물론 그동안 티저 영상에서 궁금증을 자극했던 18년 전 은계훈(여진구) 가족에게 벌어진 일을 드러내며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으로 끌어당기고 있다.  
 
‘주방에서는 어떠한 사적인 감정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셰프 은계훈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시작된 영상은 뜬금없이 주방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 은계훈의 언행불일치 상황으로 눈길을 끈다. 누군가의 감정이 공유되는 링크 현상이 18년 만에 은계훈을 다시 찾아온 것.  
 
이에 은계훈이 과거에는 쌍둥이 여동생과 링크 현상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현재 그 동생은 18년 전 지화동에서 실종됐음을 짐작게 한다. 하지만 링크 현상이 낯선 여자로부터 재개되자 ‘혹시 이 여자가 잃어버린 동생은 아닐지’, 아니면 무언가의 신호일지 은계훈의 머릿속을 마구 헤집는다.  
 
이어 ‘어느 날 낯선 남자가 내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노다현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낯선 존재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넋이 나간 채 “정당방위”를 내뱉는 노다현에게서 앞으로 심상치 않은 위험과 직면할 것임을 예감케 한다.  
 
여기에 “엄마가 다 알아서 할 테니까 넌 시키는 대로만 해”라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엄마 홍복희(김지영)와 외할머니 나춘옥(예수정)의 수상쩍은 행동은 지구대 경찰인 지원탁(송덕호)과 황민조(이봄소리)의 시야에 포착되면서 긴장감까지 돋우고 있다. 이에 지원탁과 황민조는 세 모녀를 의심하며 주변을 맴돌고 있는 상황.  
 
그런가 하면 링크 현상을 통해 노다현의 감정들을 오롯이 느끼고 있던 은계훈은 설사 자신이 노다현을 동생이라 착각해 잘해주더라도 “절대 좋아하지 말아요, 절대”라며 철벽을 긋는다. 하지만 절로 전해지는 감정들은 상대의 삶에 깊숙이 스며들게 하는 터. 결국 은계훈은 자신에게 설렘을 느끼는 노다현의 감정을 먼저 감지, 이미 마음을 들켜버린 남자 앞에 노다현은 “좋아해요”라고 고백해버린다.  
 
과연 은계훈과 노다현의 감정이 어떻게 흐를지, 쌍둥이 동생에게 한정됐던 링크 현상이 노다현에게 시작된 이유는 무엇일지, 오는 6월 6일 오후 10시 30분 공개된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