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개봉 13시간만 팬데믹 이후 최고 오프닝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1 21:42

김선우 기자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 새로운 기록을 경신했다.
 
'쥬라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자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이 영진위 통합전산망 1일 오후 8시 기준, 실시간 관객수 71만 6805명을 모으며 올해 최고 흥행 오프닝뿐 아니라, 팬데믹 이후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1134일 만의 최고 흥행 오프닝 신기록이다.
 
이전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 오프닝을 세운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2022)의 개봉 첫날 관객수 71만 5750명을 단숨에 뛰어넘었을 뿐 아니라,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 외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의 개봉 첫날 관객수 63만 4962명 및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의 67만 4423명, '겨울왕국2'의 63만 2547명 등 지난 3년 1개월간 통틀어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 중이다.
 
이는 역대 천만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의 62만 2165명을 넘고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의 개봉 첫날 최종 관객수 72만 7901명과 유사한 수치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 공룡들로 인해 인류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고, 지구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걸고 인간과 공룡이 최후의 사투를 펼치는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로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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