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2', 초유의 대가족 등장? 시어머니한테 반말하는 '고딩엄마'까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2 09:33

이지수 기자
 
MBN '고딩엄빠2' 예고편.

MBN '고딩엄빠2' 예고편.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가 오는 7일(화) 밤 10시 20분 첫 방송을 확정짓고 더욱 유쾌하고 화끈한 예고편을 공개했다.
 
지난 달, 시즌1을 마무리한 ‘고딩엄빠’는 10대에 결혼, 출산, 육아를 경험하게 된 청소년 부모들의 일상을 관찰하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리얼 예능으로, ‘청소년 부모’에 대한 전 사회적 이슈를 던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재정비 후 돌아온 ‘고딩엄빠2’에서는 10대 부모들이 세상과 부딪히며 성장해가는 모습과 함께, 이들 가족의 이야기가 더욱 리얼하고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예고편에는 어마무시한 빨래와 밥 사이즈로 시선을 압도하는 ‘한 지붕 대가족’이 등장해 3MC 박미선-하하-인교진의 ‘동공대확장’을 유발한다. 이어 앳된 외모의 ‘고딩엄마’가 주방에서 식사 준비를 하는 시어머니에게 “그거 뭐하게?”라며 친근하게 반말을 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 모습을 지켜본 박미선은 “내가 잘못 들은 거 아니지?”라며 당황한다. 이들 고부의 남다른 사연과 ‘한지붕 여덟 식구’의 일상에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친정엄마의 화를 돋우는 ‘육알못’ 고딩엄마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고딩엄마는 아기를 업고 돌보느라 지친 친정엄마가 “아이 좀 안으라고!”라며 폭발해도 무덤덤하게 “그럴 수도 있지”라고 넘어간다. 급기야 안방에서 아기띠를 매고 육아 중인 엄마에게 다가가 “용돈 좀 달라”고 해 친정엄마의 ‘속사포 분노’를 유발한다. 친정엄마의 급발진 현장에 박미선은 박장대소를 해, 더욱 엉뚱하고 화끈한 내용으로 돌아올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제작진은 “10대의 성(性)을 처음으로 다룬 리얼 예능이라 첫 회부터 시즌1 마지막까지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었다. 어려운 현실에서도 꿋꿋이 살아가고 있는 ‘고딩엄빠’의 모습을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이번 시즌2에서는 ‘고딩엄빠’ 가족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려 한다. 이들의 좌충우돌 일상과 가족애가 웃음은 물론 의미 있는 메시지도 전할 것이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10대에 부모가 된 ‘고딩엄빠’들이 세상과 부딪히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줄 리얼 가족 예능 MBN ‘고딩엄빠2’는 오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MBN ‘고딩엄빠’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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