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인간 8명으로 구성된 보이그룹이 데뷔한다.
2일 최병길PD와 서유리가 설립한 '로나 유니버스'는 버추얼 걸그룹에 이어 버추얼 보이그룹의 론칭을 알렸다. 보이그룹 보이스위츠의 데뷔 멤버 4명의 일러스트도 성공개했다.
관계자는 "총 8인의 실력자들로 구성했다. 로나 유니버스의 첫 걸그룹인 솔레어 디아망과 함께 국내 버추얼 아이돌 세계의 대중화를 이끌 새로운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황지영 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