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 탕웨이 “박찬욱 감독의 따뜻한 눈빛…외국어 연기 걱정 NO”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2 11:05

이세빈 기자
사진=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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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탕웨이가 ‘헤어질 결심’을 통해 박찬욱 감독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2일 오전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제작보고회에는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해일, 탕웨이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탕웨이는 “처음 ‘헤어질 결심’에 대해 들었을 때 흥분해서 물을 많이 마셨던 기억이 있다.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감독님의 이야기에 들어갈 수 있었고, 감독님과 작가님의 눈빛이 따뜻해서 내가 외국어로 연기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걱정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찬욱 감독님의 영화 스타일을 좋아하는 팬으로 함께 작업하게 돼 행운이라 생각한다. 후반 과정 작업 중 감독님이 배우들을 안심시켜줬다. 그래서 나는 배우로서 해야 할 일에 집중할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박찬욱 감독에게 감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9일 개봉한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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