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닝업' 염정아 "주변에 있을 법한 자연스러움 집중해 연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2 13:22 수정 2022.06.02 13:22

황소영 기자
배우 염정아가 2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리는 JTBC 새 토일극 ‘클리닝 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드라마 ‘클리닝 업’은 우연히 내부자 거래 정보를 듣게 되면서 주식 범죄에 투신해 거액을?거둬들이는 ‘욕망’에 대한 이야기로?4일 오후 첫 방송된다. 사진=JTBC제공 2022.06.02

배우 염정아가 2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리는 JTBC 새 토일극 ‘클리닝 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드라마 ‘클리닝 업’은 우연히 내부자 거래 정보를 듣게 되면서 주식 범죄에 투신해 거액을?거둬들이는 ‘욕망’에 대한 이야기로?4일 오후 첫 방송된다. 사진=JTBC제공 2022.06.02

 염정아가 '클리닝 업'에서 자연스러움에 집중해 연기했다고 밝혔다. 
 
2일 오후 JTBC 새 주말극 '클리닝 업'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성식 감독, 배우 염정아, 전소민, 김재화, 이무생, 나인우가 참석했다.  
 
염정아는 드라마 'SKY 캐슬'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홀로 두 딸을 키우며 생존해야 하는 미화원 어용미 역으로 분한다. "최대한 내 주변에 있을 것 같은 사람처럼 연기하기 위해 노력했다. 톤을 일부러 만들거나 각을 잡지 않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소화하려고 했다. 몇 개월 동안 어용미로 살다 보니 이게 염정아인지 어용미인지 헷갈릴 정도로 살고 있다. 시청자분들께도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내비쳤다.   
 
전소민은 어용미의 동료 미화원 안인경 역을 맡았다. "전작('쇼윈도: 여왕의 집')이 조금은 정적이고 무거웠다면, '클리닝 업'에선 활력 넘치고 유쾌한 역할이다. 호흡 자체가 많이 다르다. 인경의 매력은 어리숙함이라고 생각한다. 주변 사람들이 바보라고 놀리지만 그 지점이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한다. 이 점에 공감해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클리닝 업'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다. 4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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