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닝업' PD "나인우, 어리숙하고 엉뚱한 두영과 딱이야"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2 13:38

황소영 기자
배우 나인우가 2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리는 JTBC 새 토일극 ‘클리닝 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드라마 ‘클리닝 업’은 우연히 내부자 거래 정보를 듣게 되면서 주식 범죄에 투신해 거액을?거둬들이는 ‘욕망’에 대한 이야기로?4일 오후 첫 방송된다. 사진=JTBC제공 2022.06.02

배우 나인우가 2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리는 JTBC 새 토일극 ‘클리닝 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드라마 ‘클리닝 업’은 우연히 내부자 거래 정보를 듣게 되면서 주식 범죄에 투신해 거액을?거둬들이는 ‘욕망’에 대한 이야기로?4일 오후 첫 방송된다. 사진=JTBC제공 2022.06.02

 '클리닝 업' 윤성식 감독이 나인우의 변함없는 의리에 고마움을 표했다. 
 
2일 오후 JTBC 새 주말극 '클리닝 업'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성식 감독, 배우 염정아, 전소민, 김재화, 이무생, 나인우가 참석했다.  
 
극 중 나인우는 너드미 넘치는 공대 출신 대학원생 두영 역으로 분한다. 윤성식 감독과는 전작 '철인왕후'를 함께한 인연이 있다. 캐스팅 비화와 관련해 묻자 윤성식 감독은 "전작에서 인우 배우를 오디션 통해 처음 만났다. 그 뒤로는 큰 배우로 성장했는데 그 인연을 잊지 않고 찾아와줘 고맙다. 다른 작품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분인데 우리 드라마에선 롤이 좀 작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출연을 수락해줬다. 실제 인우 배우는 약간 어리숙하고 엉뚱한 매력이 있다. 그게 두영이와 너무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대본을 보면서 인우 배우가 하면 딱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권해봤는데 감사하게도 수락해줬다. 너무 잘해주고 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인우는 "처음으로 드라마에서 안경을 쓰고 연기한다. 두영이는 평범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몸 쓰는 것이나 말을 할 때 평범하게 보이지 않도록 표현했다"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클리닝 업'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다. 4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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