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못 하는게 뭐야? 냉장고 청소부터 요리까지 ‘찬또 매직’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2 14:27

이현아 기자
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가수 이찬원이 극한 주방에서 레스토랑 못잖은 수준급 요리를 선보인다.

이찬원은 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서 원룸에 사는 의문의 인물 ‘토끼씨’를 위해 냉장고 청소, 요리까지 못하는 게 없는 솜씨를 뽐낸다.
 
지난 방송에서 이찬원은 집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밥도둑 반찬 3종을 꼼꼼하게 챙겨 의문의 원룸으로 향했다. 자연스럽게 비밀번호를 누르고 원룸에 들어선 이찬원은 “이 집에 내 흔적이 많다”라고 아련한 눈빛을 쏘며 말했다.
 
이어 자신이 가져온 반찬들을 냉장고에 차곡차곡 넣었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원룸의 주인 ‘토끼씨’가 누구인지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찬원은 ‘토끼씨’ 집에 도착해 냉장고 점검부터 시작했다. 오래된 반찬들을 꺼내 깔끔하게 정리하고, 설거지까지 마쳐 ‘우렁찬또’ 모습을 보인다. 이어 “뭐라도 더 만들어 놓고 가야겠다”라며 한상을 차리기 시작했다. 요리 과정은 쉽지 않았다. 요리 도구도, 식재료도 거의 없는 극한 주방이었기 때문. “여기서 무슨 요리가 되겠어?”라는 걱정도 잠시, 이찬원은 얼마 안 되는 재료들을 이용해 놀라운 요리들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낸다. 그야말로 ‘찬또매직’이었다.
 
그 중에서도 이찬원의 참나물 들기름 파스타는 압권이었다. 어남선생 류수영이 “신박하다. 요리 천재”라고 감탄했을 정도. 파스타를 위한 토마토소스나 크림소스 재료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있는 몇 가지 재료들을 활용해 멋진 퓨전 파스타를 완성한 것.
 
요리를 하며 신난 이찬원은 노래를 부르며 어설픈 춤사위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순식간에 방구석 콘서트가 이어진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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