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2' 태연 "후배들과 함께해 기쁜 시간"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2 14:29

황지영 기자
SM 제공

SM 제공

‘퀸덤2’의 그랜드마스터 소녀시대 태연이 마지막 임무를 앞뒀다.
 
K팝 글로벌 걸그룹 컴백 대전 Mnet ‘퀸덤2’가 2일 파이널 생방송 무대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소녀시대부터 솔로까지 연이은 성공을 거두며 ‘걸그룹의 롤모델’로 불리고 있는 태연은 ‘퀸덤2’에서 자연스러운 농담으로 팽팽한 긴장감이 맴도는 경연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가 하면 따뜻한 조언과 칭찬으로 후배 가수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
 
여기에 태연은 후배 가수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무대에 대한 풍부한 이해력으로 경연 무대를 해설, 프로그램의 격을 높인 것은 물론 매끄러운 진행 실력으로 MC로서의 몫도 톡톡히 해내 또 한 번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태연은 “후배들의 레전드 무대를 직접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기뻤던 시간이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고생한 후배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더불어 시청자분들이 이 친구들의 모든 것이 담긴 파이널 무대를 꼭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끝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