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 "잘 있어요" 프리지아, 가품 논란 5개월만 근황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2 18:20

조연경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로 활동한 인플루언서 송지아(26)가 깜짝 근황을 전했다. 
 
송지아는 2일 자신의 SNS에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덕분에 저는 건강하게 잘 있어요. 다들 잘 지내고 있죠?"라는 글과 함께 뒷모습이 돋보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번 게시물은 지난 1월 명품 가품 착용 논란 후 약 5개월 만에 올린 것으로, 일각에서는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뜻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조심스레 내비치고 있다. 
 
SNS와 유튜브는 물론,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일약 대세 스타로 떠오른 송지아는 예기치 못한 가품 논란에 휩싸이면서 공식 사과 후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송지아는 일부 가품 착용을 인정하며 "그냥 예뻐서 구매했다. 모든 것이 제 잘못이다. 브랜드의 가치를 훼손시키고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 드린 점 죄송하다.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고, 스스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토로했다. 
 
잘못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각종 추측성 보도와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일방적 비난에 일부 대중들은 "너무하다"는 반응을 내비치며 "용기 있게 다시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5개월의 시간 동안 활동과 관련해서는 일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송지아는 지난 3월, 강원‧경북 산불 피해지역 긴급구호 지원을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소속사 대표 강예원,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과 함께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요리 봉사 활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특히 강예원은 이번 송지아 게시물에도 '좋아요'를 누르며 여전히 송지아와 막역한 사이임을 간접적으로 입증했다. 송지아가 근황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도 재개할지 관심이 쏠린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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