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스크린 복귀 '최악의 이웃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 캐스팅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2 13:58

조연경 기자
배우 이지훈이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인사한다. 
 
이지훈은 최근 영화 ‘최악의 이웃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 언택브 러브’ 출연을 확정지속 촬영을 준비 중이다. 
 
'최악의 이웃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 언택브 러브’는 지난 2015년 개봉한 프랑스 영화 원작 영화를 리메이크 하는 작품이다. 하나의 벽을 사이에 둔 두 이웃이 갈등을 빚어내는 것을 시작으로, 물러 날 곳 없는 각자의 사연이 있는 청춘들이 따로 또 같이 살아가기 위한 스토리를 전한다. 
 
이지훈은 극중 가수 지망생도 아니지만 어디 하나 이름을 알리지 못한 무명 가수 도빈 역을 맡는다. 오디션에 오디션을 거듭하지만 좌절의 연속, 잘나가는 친구들 사이에 느껴지는 소외감, 첫사랑에 결혼 소식 등 어쩌면 우리가 고민 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이지훈은의 스크린 복귀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이후 약 6년 만이다. 지난 3월 엄현경, 이희진이 소속된 케이원엔터테인먼트로 거취를 옮기며 본격적인 활동에 신호탄을 쏘아 올린 이지훈은 스크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최악의 이웃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 언택브 러브’는 ‘사냥’의 이우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8월 첫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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