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매버릭'→'아바타:물의길' 할리우드 초대형 기대작 온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2 14:15

조연경 기자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이 치솟는다.  
 
'탑건: 매버릭'부터 '아바타: 물의 길'까지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할리우드 초대형 기대작들이 2022년 개봉을 준비 중이다. 각각 상반기, 하반기를 꽉 잡을 작품으로 관심을 모은다. 
 
먼저 톰 크루즈가 35년 만에 '탑건: 매버릭'으로 귀환한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탑건: 매버릭'은 해외 공개 후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6% 기록, 칸영화제 비경쟁부문 공식 초청 등 전 세계의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해내는 최고의 배우 톰 크루즈 답게 항공모함 이착륙 장면, 전투기 고공 비행 장면 등 모든 항공 액션을 직접 소화해내며 '숨을 멎게 만드는 영화' '올해 최고의 블록버스터' 등 호평도 쏟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당초 5월 말 개봉 예정이었지만 6월로 자리를 옮겨 22일 관객과 만난다. 
 
하반기에는 '아바타: 물의 길'이 기다리고 있다. '아바타: 물의 길;은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아바타'의 13년 만의 후속편. 전편에 비해 한층 성장한 캐릭터들의 모습과 화려한 비주얼을 담아낸 예고편 공개 만으로 뜨거운 반응이다. 
 
더욱 발전한 기술력으로 광활한 바다의 수중 세계를 화려하게 담아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시 한번 극장가에 혁신을 선보일 '아바타: 물의 길'은 12월 개봉이 목표다. 

 
'탑건: 매버릭'과 '아바타: 물의 길'이 신드롬을 일으켰던 전편에 이어 2022년 상반기와 하반기 전 세계 영화계에 흥행 돌풍을 일으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