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록 수립" 韓흥행 포문 '쥬라기월드:도미니언' 외신도 주목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2 18:01 수정 2022.06.02 18:24

조연경 기자
전세계 최초 개봉에 따른 역대급 흥행에 외신도 주목했다.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 한국에서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 신기록을 수립하며, 전세계 최초 한국 개봉의 명성과 위용을 증명했다. 
 
대한민국에서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 2022년 북미 및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 작품인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세운 오프닝 기록을 갈아 치운 소식에 대해 전세계 외신들도 일제히 기사를 내보내며 관심을 표했다. 
 
데드라인, 포브스 등 유수 해외 매체들은 “전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개봉한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의 첫 흥행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팬데믹 이후 최고 오프닝 수익을 거두며, 역대 유니버설 픽쳐스 작품 중 수익 기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2018)과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2022)이 나란히 역대 6월 오프닝 최고 흥행 수익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알렸다. 
 
또 "대한민국은 이미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간 극장으로 선거일 휴일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전세계 최초 개봉 한국을 시작으로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의 전 세계 흥행 레이스는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영화는 오프닝 수익 약 623만 달러로 한화 약 77억7333만4150원을 단 하루 만에 거두며 한국에서 먼저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 공룡들로 인해 인류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고, 지구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걸고 인간과 공룡이 최후의 사투를 펼치는 블록버스터 영화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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