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장보기 서비스 ‘요마트’ 전국 200여 곳으로 확장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2 10:52

권지예 기자
요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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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요기요의 마트 장보기 서비스 '요마트'가 6월부터 전국 200여 곳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다.
 
요기요는 GS더프레시를 물류 거점으로 하는 즉시 장보기 서비스 요마트의 배송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 새롭게 선보인 요마트는 론칭 보름여 만에 수도권에 이어 강원, 충청, 호남, 영남 등 서비스 지역을 한번에 확장해 이제 전국 200여 개의 요마트에서 빠르고 편리한 슈퍼마켓 즉시 장보기가 가능해졌다.
 
요마트는 요기요의 배달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GS 리테일의 전국 기반 대형 유통망을 집약해 만든 요기요의 퀵커머스 서비스다. 퀵커머스 시장의 가장 큰 제약으로 꼽히는 초기 물류 거점 비용을 최소화해 별도 물류 센터 구축 없이도 GS더프레시 매장을 통한 전국 배송망을 확대, 기존 퀵커머스의 단점을 보완했다. 
 
또 요기요의 멤버십 할인 구독 서비스 ‘요기패스’를 통해 신선신품, 가정간편식(HMR), 즉석식품, 잡화 등 약 1만 개의 요마트 상품을 최대 5000원까지 할인받아 주문할 수 있다.
 
박우현 요기요 신사업본부장은 "전국 350여 개의 GS더프레시 매장을 통해 오는 7월까지 요마트 서비스 지역을 대폭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배달앱 최초로 전국 배송망을 빠르게 구축한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와 경쟁력 있는 상품군을 통해 퀵커머스 시장 주도권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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