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한국컵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4일 개막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2 11:34

김식 기자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가 강원도 횡성에서 열린다.
 
제5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한스경제]

제5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한스경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2022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는 4~6일, 11일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신한은행, 횡성군, 횡성군체육회가 특별후원하고, 한국기자협회, 한국체육기자연맹이 후원한다.
 
한국컵 유소년야구대회는 한국 야구 꿈나무의 산실이다. 지난 2017년 ‘제1회 한국스포츠경제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2017년 제1회 대회에선 97개 팀 1500여 명이 참가했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60개 팀 9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새싹리그(9세 이하), 꿈나무리그 청룡, 꿈나무리그 현무(이상 11세 이하), 유소년리그(13세 이하), 주니어리그(17세 이하)로 나뉜다.
 
대회가 열리는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는 유소년야구의 메카다. 실외 야구장 4개와 축구장으로 이뤄진 스포츠테마파크다. 지난해 한국컵을 비롯해 19개의 전국 단위 대회가 열렸다. 이상근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최고 대회인 한국컵이 올해도 열리게 되어 기쁘다.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한국컵에서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 정정당당한 승부 속에 안전하게 대회가 치러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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