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2' 박미선, "하나 더 낳아" 발언에 인교진 "큰일난다" 고개 푹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3 09:55

이지수 기자
MBN '고딩엄빠2' 방송 장면

MBN '고딩엄빠2' 방송 장면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에 새로운 고딩엄마 임수현과 손은주가 합류한다.
 
오는 7일(화) 밤 10시 20분에 방송하는 ‘고딩엄빠2’ 1회에서는 고2에 딸을 낳은 ‘지율 엄마’ 임수현과 고2에 두 아들의 엄마가 된 손은주가 스튜디오에 첫 등장해 3MC 박미선, 하하, 인교진과 인사를 나누며 출연 소감을 밝힌다.
 
이날 박미선은 “열심히 살아가는 ‘고딩엄빠’들을 향한 응원을 담아 시즌2가 돌아왔다”며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임수현과 손은주를 소개한다. 우선 손은주는 “고2에 두 아들의 엄마가 된 19세 엄마”라고 밝히고, 이에 박미선은 “둘이라고?”라며 화들짝 놀란다. 손은주는 “아이들이 30개월, 16개월인데 식구들이 육아를 도와주신다. (같이 살고 있는) 가족이 총 8명”이라고 말해 모두의 ‘입틀막’을 유발한다.
 
뒤이어, 임수현은 “9개월 된 딸 지율이를 키우고 있다”며 “미혼모에 대한 안 좋은 시선이 있는데 이를 깨트리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고 출연 소감을 전한다. 인교진은 아직 돌이 되지 않은 임수현의 딸을 언급하며, “그때가 진짜 예쁜 것 같다. 돌아오지 않은 그 시절이 그립다”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낸다. 이에 박미선은 “하나 더 낳으라~”며 너스레를 떨고, 인교진은 급 당황하며 “큰일 난다”고 말해 폭소탄을 터뜨린다.
 
제작진은 “새롭게 합류한 고딩엄마들과 박미선, 하하, 인교진 3MC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시즌2 첫 녹화를 진행했다. 10대 청소년 부모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이끌어주었던 3MC 외에도, ‘고딩엄빠’의 법률자문위원인 이인철 변호사, 김여정 심리전문가가 새롭게 합류한다. 두 전문가가 ‘고딩엄빠’ 출연자들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더욱더 알찬 시간을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10대에 부모가 된 ‘고딩엄빠’들이 세상과 부딪히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줄 리얼 가족 예능 MBN ‘고딩엄빠2’는 오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MBN ‘고딩엄빠’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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