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하루만 정상 탈환…팬데믹 최고 흥행작 등극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3 08:04

김선우 기자
 
'범죄도시2'가 다시 정상에 올랐다.
 
영화 '범죄도시2(이상용 감독)'가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을 제치고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더불어 개봉 16일 만에 이전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의 최종 관객수 755만 1990명을 뛰어넘고 최근 3년간 최고 흥행 영화로 우뚝 섰다.
 
더불어 '범죄도시' 시리즈의 주인공 ‘마석도’ 형사 역의 마동석은 조만간 최종 관객수 825만 2909명을 기록한 '백두산'(2019)을 뛰어넘고 '범죄도시2'를 주연작 중 최고 흥행 TOP3에 올리게 된다. 마동석 주연 영화 중 천만 영화는 '신과 함께-인과 연'(2018), '부산행'(2016)이 있으며, 단독 주연 작품으로서 '범죄도시2'가 최고 흥행 신기록을 자체적으로 경신하게 된다.
 
'범죄도시2'는 개봉 첫날 천만 영화 '기생충'(2019) 이후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개봉 2일만 100만 돌파, 개봉 4일째 200만 돌파, 개봉 5일째 300만 돌파, 개봉 7일째 400만 돌파, 개봉 10일째 500만 돌파 및 개봉 11일만 2022년 올해 최고 흥행 영화 등극, 개봉 12일째 600만 관객 돌파, 개봉 14일째 전편 흥행 경신 및 700만 관객 돌파, 개봉 15일 만에 역대 5월 개봉 영화 흥행 TOP2, 개봉 16일 만에 팬데믹 최고 흥행작 등극까지 연일 흥행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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