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KARD, 제이셉까지 완전체 22일 컴백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4 09:37

황지영 기자
KARD

KARD

 
그룹 카드(KARD)가 여름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다.
 
카드는 22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RE:’를 발매하고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20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제이셉이 복무를 마친 후 약 1년 10개월여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컴백을 알리며 공개한 15초 분량의 티징 필름으로 유튜브 및 틱톡 누적 조회수 800만 뷰를 빠르게 넘기며 카드의 새 음악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을 증명했다.
 
카드의 컴백을 맞아 소속사 DSP미디어는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드의 시간을 담은 새 앨범 ‘RE:’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트레일러는 2016년 프로젝트 싱글 ‘오나나(Oh NaNa)’를 발표하고 세상에 처음 등장한 카드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그로부터 열 번의 음악 활동이 빠르게 스쳐지나가고, 지난 2020년 당시 군입대를 앞둔 제이셉과 멤버들이 인사하는 장면이 흘러나오며 팬들에게 뭉클한 추억을 선사한다.
 
시간의 흐름을 담은 이 트레일러는 마침내 K팝을 대표하는 혼성 아이돌로 우뚝 선 현재의 카드를 비추어 눈길을 끈다. 영상을 통해 22일 컴백을 알린 이들은 한층 강인해진 모습으로 각각 “리턴 투 더 베이직(RE:Turn to the basics)” “리본(RE:Born)” “리트리거(RE:Trigger)” “리데뷔(RE:Debut)”를 선언하며 단단한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카드는 비엠(BM), 제이셉(J.seph), 전소민, 전지우 네 명으로 이루어진 혼성 아이돌이다. 작사, 작곡, 퍼포먼스 등에서 자체 창작이 가능한 아티스트 그룹으로 프리데뷔곡 ‘오나나(Oh NaNa)’를 통해 정식 데뷔 전부터 글로벌 음원차트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혼성 그룹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신나는 뭄바톤 장르를 기반으로 다채롭게 변용하며 여름 음악으로 사랑받았다.  ‘홀라 홀라(Hola Hola)’, ‘라이드 온 더 윈드(Ride on the wind)’, ‘건샷(GUNSHOT)’ 등 발표하는 곡마다 시원한 음악색과 와일드하고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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