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예비신랑 신상 유포에 법적대응 "축복만 부탁"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4 14:08

황지영 기자
배우 장나라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대박부동산’(연출 박진석)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로 14일 첫 방송된다. 2021.04.14 사진=KBS제공

배우 장나라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대박부동산’(연출 박진석)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로 14일 첫 방송된다. 2021.04.14 사진=KBS제공

배우 장나라가 예비신랑을 위해 고소카드를 꺼낸다.
 
4일 소속사 라원문화는 "전날 알린 장나라 배우의 결혼 소식과 관련해 양해 말씀 드린다. 장나라가 본인이 부탁을 드렸듯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인 만큼 예비 신랑과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 기사와 신상 유포를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족을 공격하는 글이나 도를 넘는 신상 유포에 대해선 악의적인 것으로 판단, 소속사 차원에서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생 중대사인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새로운 출발에 축복과 응원만을 보내주시길"이란 바람도 전했다.
 
장나라는 영상 일을 하는 6살 연하 친구와 2년여간 교제 끝에 결혼한다. 구체적인 결혼 일정과 장소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예식은 이달 말로 알려졌다.
 
 
2001년 가수로 데뷔한 장나라는 '고백', '스위트 드림', '아마도 사랑이겠죠' 등 히트곡을 냈다. 연기자로도 활동하며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고백부부', '황후의 품격', 영화 '오! 해피데이'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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