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근, "전영록은 아버지 같은 분..평생 효도하겠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4 21:45

이지수 기자
하동근 유튜브 채널 '트롯오빠 하동근' 캡처.

하동근 유튜브 채널 '트롯오빠 하동근' 캡처.

하동근 유튜브 채널 '트롯오빠 하동근' 캡처.

하동근 유튜브 채널 '트롯오빠 하동근' 캡처.

 
하동근이 신곡 발표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전영록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하동근은 4일 밤 8시부터 유튜브 채널 '트롯오빠 하동근'에서 '차라리 웃고 살지요' 발매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4일 낮 12시 '차라리 웃고 살지요'를 발매한 하동근은 이날 새벽부터 MBN '생생정보마당' 리포터로 부산 촬영을 떠났지만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급히 상경해 저녁에 생방송을 선보였다.
 
방송에서 그는 "오늘 촬영 때문에 부산 용궁사에 갔었는데 기왓장에 소원을 적으라 해서, 거기에 이번 신곡 많은 사랑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적었다. 적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전영록 선생님께 좋은 곡을 받은 것 같다"고 스승 전영록을 향한 감사함을 전했다.
 
하동근 '차라리 웃고 살지요' 앨범 재킷.

하동근 '차라리 웃고 살지요' 앨범 재킷.

 
이어 "전영록 선생님은 제게 음악 스승이자 아버지 같은 분"이라며 "평생 효도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그런 뒤 '차라리 웃고 살지요'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어짜피 돌고 도는 인생이련만, 차라리 웃고 살지요"라는 가사가 마음의 평온을 안겨주는 '차라리 웃고 살지요'는 전영록이 작사, 작곡하고 하동근이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한 발라드 곡이다. 엄태산과 전진영 작곡가가 편곡을 맡았으며, ‘코러스의 여왕’ 김현아가 코러스에 나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하동근은 ‘꿀맛이야’, ‘출발 오분전’으로 활동 중이며 김포FC의 공식 응원가 ‘김포의 날개’를 부른 가수로도 유명하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아침마당', '헬로트로트' 등에 출연했으며 MBN '생생정보마당' 리포터로도 활약 중이다. 
 
축구 선수 출신이기도 한 그는 영탁, 나상도 등과 함께 연예인 축구단인 아티스타FC 선수로도 뛰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트롯오빠 하동근’(구독자 3만6천명)에서 라이브 방송을 선보이고 있다. '남해의 아들' 하동근은 오는 12일 남해군에서 열리는 ‘제17회 마늘한우축제’의 메인 무대에 축하 가수로 나선다. 이와 함께 하동근은 경남 MBC 라디오 ‘즐거운 오후 2시’의 고정 게스트로 14일부터 활약하며, 7월부터는 ‘스타 노래강사’인 김성기, 임성환, 나예원, 빨간구두TV 등의 노래 교실 및 공연에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유니콘비세븐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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