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으로 가슴 절제한 서정희, "현재 가발 써, 머리 한올 없어"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5 08:48

이지수 기자
서정희 인스타그램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사진.

  
 
유방암 투병 중인 방송인 서정희가 수술 후의 근황을 알렸다.
 
서정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방암 수술 이후 처음으로 글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글에서 그는 "조용히 아무도 몰랐으면 했습니다. 그럴 수 없는 사람인데도 말입니다. 지난 몇개월이 쏜날 같이 지나 갔습니다. 유방암 판정을 받고 수술하기 전날 사진을 남기려 찍었습니다. 이수진 사진 작가님이 찍어주셨습니다. 나중에 또 컨디션이 좋아지면 다른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이 머리는 제 머리입니다.ㅎㅎ 현재는 가발을 쓰고 있습니다. 머리가 한 올도 없는 제 모습 상상하시겠지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렇게 많은 격려와 사랑 앞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짧게 인사드립니다. 지금은 유방 전절제 수술 후 항암치료 중입니다. 예전보다 더 건강하고 씩씩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께도 감사합니다. 저와 같이 고통을 겪으시는 많은 분들도 넉넉히 이기시길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모두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수술 전 찍은 화보에서 서정희는 우아한 미모에 탐스런 머리카락을 예쁘게 묶어서 고전 영화의 여주인공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현재는 가발을 쓰고 있는 상황이라, 건강했을 당시의 사진을 올려 팬들을 안심시키려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수술을 받고 현재 항암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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