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박미선, "절대 손주 안 봐줄 거야, 확 곯아" 급발진 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5 09:20

이지수 기자
 
MBN '고딩엄빠'에 출연하는 MC 박미선, 하하, 인교진

MBN '고딩엄빠'에 출연하는 MC 박미선, 하하, 인교진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의 MC 박미선이 ‘고2’에 엄마가 된 임수현의 일상을 보던 중 급발진한다.
 
7일(화) 밤 10시 20분에 방송하는 ‘고딩엄빠2’ 첫회에서는 고2에 딸을 낳은 ‘지율 엄마’ 임수현의 일상이 공개되는 한편, ‘랜선 엄마’ 박미선이 잔소리를 재가동시켜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지율 엄마’ 임수현은 해가 중천에 떴는데도 계속 잠만 자서 친정엄마의 폭풍 잔소리를 유발한다. 임수현의 친정엄마는 손녀의 기저귀를 갈아주는가 하면, 어부바한 상태로 이유식을 만들고 급기야 청소기까지 돌린다. 친정엄마의 육아 모드를 지켜본 박미선은 “아이 보면서 집안일 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확 곯아…”라며 “난 절대 손주 안 봐줄 거야”라고 급발진한다.
 
잠시 후, 바닥 청소를 끝낸 친정엄마는 딸이 먹다 남긴 음식이 놓인 지저분한 컴퓨터 책상을 보더니, “지율이는 엄마(임수현) 닮지 마라. 콱 그냥!”이라며 역정을 낸다. 그럼에도 편안하게 자는 딸을 향해 친정엄마는 “빨리 일어나! 안 일어나면 밥 다 갖다 버릴 거야”라며 극대노한다. 아침부터 고성이 오가는 임수현의 일상에 박미선은 “내가 아침에 하는 멘트랑 똑같아”라며 폭풍 공감하고, 하하는 “심하네. 이러면 편 못 들어줘”라며 걱정 어린 쓴소리를 날린다.  
 
제작진은 “딸과 손녀를 챙기는 친정엄마의 고군분투 육아에 3MC 모두 대변인이 된 듯 격하게 공감했다. 밤새 공부하느라 늦잠을 잘 수밖에 없는 임수현의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애정 어린 잔소리를 늘어놓을 수밖에 없는 친정엄마의 티격태격 일상이 현실 웃음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아울러, 고2에 엄마가 된 임수현이 사연과 녹록지 않은 현실에 대해서 이인철 변호사와 김여정 심리전문가가 다방면에서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새롭게 돌아온 ‘고딩엄빠2’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10대에 부모가 된 ‘고딩엄빠’들이 세상과 부딪히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줄 리얼 가족 예능 MBN ‘고딩엄빠2’는 오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MBN ‘고딩엄빠’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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