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 바람피지마”…‘환혼’ 이재욱, 몸종 스승 정소민에 당돌 경고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5 11:20

이세빈 기자
사진=tvN '환혼' 2차 티저 영상 캡처

사진=tvN '환혼' 2차 티저 영상 캡처

‘환혼’이 전세 역전 사제 로맨스를 예고했다.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측은 ‘몸종 스승’ 정소민(무덕이 역)을 향해 당돌한 경고를 날리는 ‘불량 제자’ 이재욱(장욱 역)의 모습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난 12명 스승을 찾았고 12번 파문당했다”는 심상치 않은 고백과 함께 등장한 트러블 메이커 장욱(이재욱 분)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된다. 하지만 그런 장욱의 운명을 바꿔줄 스승이 찾아오는데 그 주인공은 장욱의 세상 약골 몸종 무덕이(정소민 분).
 
장욱은 훈련에 집중하라는 스승 무덕이의 매타작 속에 반기를 들고 골질을 부리는 등 악동의 면모를 보인다. 이에 무덕이는 “징징거릴 땐 스승님이고 시켜먹을 땐 도련님이냐”라며 그의 이중성에 분노를 표출한다. 고상하신 도련님에서 불량 제자로, 세상 약골 몸종에서 스승으로 드라마틱한 전세 역전을 이룬 두 사람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계급장 뗀 사제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을 높인다.
 
그런 가운데 장욱과 무덕이의 사제 관계에 로맨스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설렘이 찾아와 눈길을 끈다. 장욱이 서율(황민현 분)의 품에 안긴 무덕이를 발견한 후 “스승님 바람피지마”라며 분노한 것. 골질만 부리던 제자 장욱의 당돌한 경고는 보는 이들의 심장을 떨리게 한다.
 
과연 고상하지만 불량한 제자와 천하제일 살수의 혼이 깃든 세상 약골 몸종 스승의 사제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이 커진다.
 
‘환혼’은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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