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스 최고 유망주 데이비스, 등 수술→사실상 '시즌 아웃'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5 12:04

배중현 기자
 
시카고 컵스 최고 유망주 브레넌 데이비스(23)가 수술대에 올랐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데이비스가 이번 주 등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속적인 불편함이 수술의 원인이었고 검진 결과에서 신경을 압박하는 혈관 기형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조적 손상이 확인되지 않아 완전한 회복이 가능한 상황이다.
 
데이비스는 MLB닷컴이 선정한 2022시즌 마이너리그 유망주 랭킹에서 전체 16위, 컵스 팀 내 1위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타율 0.252·13홈런·36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트리플A에서 타율 0.195·2홈런·7타점으로 고전했다. 5월 초 요통 문제로 마이너리그 부상자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MLB 닷컴은 "데이비스가 허리와 다리 쪽에 지속적인 불편함을 느꼈다"며 "(수술 이후) 현실적으로 이번 시즌 컴백은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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