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가르시아 영입' LG "팀에 필요한 역할 해줄 것"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5 14:36

배중현 기자
 
LG 트윈스가 대체 외국인 타자로 로벨 가르시아(29)를 영입했다.
 
LG는 5일 가르시아와 연봉 18만 달러(2억2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가르시아는 계약이 발표되기 전 원 소속 구단인 아이오와 컵스(시카고 컵스 트리플A)에서 방출돼 KBO리그 입성이 유력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가르시아는 내야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MLB 통산(2년) 성적은 타율 0.174(178타수 31안타) 6홈런 19타점.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타율 0.236 60홈런 235타점이다. 올해 트리플A에선 타율 0.295 12홈런 30타점을 기록했다.
 
LG는 최근 리오 루이즈를 퇴출, 새 외국인 타자를 물색했다. 루이즈는 올 시즌 타율 0.155(84타수 13안타) 1홈런 6타점으로 부진했다. LG는 "장타력과 안정된 내야 수비능력을 갖춘 스위치 타자로 로벨 가르시아가 팀에 필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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