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9승 투수 프랑코, 대만행 임박?…푸방행 거론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5 19:05

배중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던 앤더슨 프랑코(30)의 대만 입성이 임박했다.
 
대만 야구 소식을 전하는 CPBL STATS는 4일 푸방가디언스의 새 외국인 선수로 프랑코의 가능성을 전했다. 푸방 구단은 현재 새 외국인 투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CPBL STATS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투수는 현재 멕시코 리그에서 뛰고 있고 이전 KBO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프랑코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한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대만에 도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CPBL은 현재 브록 다익손·윌린 로사리오·드류 가뇽·제이크 브리검을 비롯해 KBO리그 출신 외국인 선수가 적지 않다.
 
베네수엘라 출신 프랑코는 오른손 파이어볼러다. 시속 150㎞를 넘나드는 강속구가 트레이드 마크. 지난해 롯데 유니폼을 입고 9승 8패 1홀드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시즌 뒤 재계약에 실패, 멕시코 리그로 향했지만, 성적이 기대 이하였다. 6경기 선발 등판해 3패 평균자책점 11.44로 부진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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