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경쟁에서 밀려난 풀리시치, 이틸리아 빅 클럽 '타깃'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5 15:31 수정 2022.06.05 15:34

배중현 기자
 
팀 내 입지가 좁아진 크리스티안 풀리시치(24·첼시)를 향한 러브콜이 뜨겁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명문 AC밀란과 유벤투스가 풀리시치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풀리시치는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선발로 나서지 못하는 것에 좌절했고 이번 여름 첼시가 그를 '판매 명단'에 올릴지 이탈리아 구단이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풀리시치는 2019년 5800만 파운드(906억원)의 이적료를 받고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5경기 출전(총 1727분), 9골 6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올 시즌에는 리그 22경기에 뛰었지만 총 출전 시간이 1285분으로 크게 줄었다. 투헬 감독 지도 아래에선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모양새다.
 
첼시는 현재 로멜루 루카쿠가 인터밀란(이탈리아), 마르코스 알론소가 FC 바르셀로나(스페인)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풀리시치까지 팀을 떠난다면 선수단 구성에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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