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 박해진♥진기주, 모태솔로 로맨스 드디어 시작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6 09:32

황소영 기자
'지금부터, 쇼타임!'

'지금부터, 쇼타임!'

'지금부터, 쇼타임!' 박해진, 진기주의 가슴 뛰는 로맨스가 시작됐다. 각 커플들의 진전되는 로맨스 속 점점 이들을 노리는 위기의 그림자가 나타났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주말극 '지금부터, 쇼타임!' 14회에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차슬커플' 차차웅(박해진)과 고슬해(진기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웅의 반지 고백으로 드디어 사랑을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이어가지만 이내 귀신3인방 반대에 부딪혔다. 슬해가 다정한 차웅에게 고마워할 때마다 최검(정준호)의 덕력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한 귀신 3인방이 최검이 덕력을 모두 쌓고 사라질 것을 우려한 것. 이에 귀신 3인방은 자신들이 같이 성불하게 해달라며 슬해가 차웅에게 고마워할 상황을 만들지 말 것을 주문하며 연애 반대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용지커플' 이용렬(김희재), 천예지(장하은)는 풋풋한 데이트를 시작했다. 예지는 거부하려 해도 이미 자신의 마음이 용렬에게 가 있음을 깨닫고 길거리를 걷던 중 용렬에게 귀여운 기습키스를 하며 마음을 전했다. 매직팩토리의 막내 아름(박서연)의 사연도 공개됐다. 소아마비로 다리가 불편했던 아름은 열심히 공부해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지만 기숙사에 불이 나는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고 만 것.  
 
차웅을 해하려는 서희수 형사(김종훈)의 음모도 계속됐다. 악귀 해천무가 빙의된 희수는 온 힘을 다해 전생의 풍백인 차웅을 없애기 위해 계획을 짰다. 이에 차웅과 최검, 귀신 3인방이 함께 자선공연을 위해 간 보육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갑작스러운 불길에 아름은 자신의 화재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마치 영웅처럼 아이들을 구해 내 화제가 됐다. 희수는 차웅과 슬해의 뒤를 쫓으며 계속해서 계략을 꾸몄다.  
 
로맨스의 전개와 함께 악귀의 숨막히는 만행이 등장인물들의 목을 조여오고 있는 '지금부터, 쇼타임!'은 앞으로 차웅 일행이 어떻게 위기를 타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부터 질기게 이어진 전생의 굴레 속에서 과연 차웅과 슬해, 최검, 그리고 귀신 3인방이 새로운 운명을 개척해갈 수 있을지 주목되는 시점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0분, 일요일 오후 9시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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