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못 속여' 봉중근, "아들 경기가 메이저리그보다 재밌어"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6 15:40

이지수 기자
채널A '피는 못 속여'

채널A '피는 못 속여'

 
‘야구 레전드’ 봉중근이 아들 재민이가 속한 야구팀의 ‘일일 코치’로 나선다.
 
6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 22회에서는 ‘야구 꿈나무’로 무럭무럭 성장 중인 재민이(11세)의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경기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재민이가 속한 성동구 유소년야구단은 대회의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본선 진출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합이라 재민이 등 모든 선수들은 남다른 의욕을 드러낸다. 여기에 ‘아들 껌딱지’ 봉중근도 시합에 함께하는데, 그는 “감독님이 일일 코치를 제안했다”고 밝혀 ‘코치 데뷔전’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재민이와 야구단원들은 봉중근에게 연습 코칭을 받는다. 이후 본 경기에 들어가고, 재민이는 수비로 나선다. 과연 재민이가 앞서 이대형X윤석민에게 펑펑 울면서 배웠던 ‘뜬공’ 수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재민이는 타자로 타석에 서는데, 과감한 도루와 슬라이딩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봉중근과 팀 감독은 재민이를 향해 “빽빽!”이라며 백 사인을 연발하고 급기야 “욕심 부리지마”라고 혼내는 상황까지 벌어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 와중에 ‘일일 코치’ 봉중근은 애들 시합에 극강 몰입해 ‘만세’ 퍼레이드를 시전하는가 하면, 양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그렇지~!”를 외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봉중근은 “아들 경기가 메이저리그보다 훨씬 재밌다”라며, 못 말리는 ‘아들바보’ 면모를 드러낸다.  
 
제작진은 “재민이가 큰 대회에 출전해 위기를 맞닥뜨리며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스튜디오 출연진 모두를 흥분시킨 열정적인 경기 내용과, ‘코치’와 ‘선수’로 만난 봉부자의 야구 케미가 시원한 웃음을 안겨줄 것”이라고 밝혔다.
 
재민이의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출전 모습과, 테니스 코트에 복귀한 이동국 딸 재아의 이야기, 김정민의 아들이자 ‘축구 에이스 골키퍼’ 태양이의 스포츠 일상과 경기 모습을 담은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는 6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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