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집' 김연자 "당뇨 전 단계까지 진단받았다" 고백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6 21:22

황소영 기자
'건강한 집' 김연자

'건강한 집' 김연자

가수 김연자가 과거 당뇨 전 단계까지 진단을 받은 적 있다고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건강한 집'에는 김연자가 메가 히트곡 '아모르파티'와 '블링블링'을 통해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가창력과 전무후무한 무대 스킬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처음으로 북한 단독 공연에 올랐던 뒷이야기와 함께 넘사벽 트로트 여왕다운 화려한 이력을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김연자는 "당뇨 합병증으로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어머니 역시 당뇨약을 복용 중"이라며 당뇨 가족력을 털어놨다. "나 역시 50대 이후 종합검진을 했더니 여기저기서 많은 게 나왔다.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간의 피로 심지어 당뇨 전 단계까지 진단받았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하지만 꾸준한 관리 덕분에 데뷔 50년을 앞둔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할 수 있었다"라고 밝혀 그녀의 관리 비법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김연자의 집도 공개됐다. 널찍하고 쾌적한 거실에서 가장 돋보이는 대통령 표창 트로피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노래로 인정받은 사실이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김연자는 수백 벌의 화려한 무대의상으로 가득한 드레스룸을 소개했다. 특히 국내 활동과 일본 활동의 의상 차이와 1000만 원짜리 최고가 무대의상을 공개해 시선을 압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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