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서이숙·제자 송가인, '라디오스타' 동반 출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7 08:07

박정선 기자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스승 제자 관계인 배우 서이숙과 가수 송가인이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격한다.  
 
오는 8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문정 음악감독, 서이숙, 송가인, 이홍기가 출연하는 ‘열혈사제’ 특집으로 꾸며진다.
 
서이숙은 과거 송가인에게 연기를 가르쳤던 선생님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예능 ‘뜨거운 씽어즈’에서 김문정 뮤지컬 음악감독에게 노래를 배운 제자로 활약했다.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한 제자 송가인과 훈훈한 사제 케미를 자랑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국악과 수업에 출강했을 때 송가인을 만났다며 “어떤 역할을 맡아도 자기 몫을 해냈다”라고 칭찬한다.
 
이에 송가인은 스승 서이숙에 대해 “수업할 때는 멋있으시고, 끝나면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셨다”라고 화답한다. 그는 서이숙 이외 내적 친밀감을 쌓은 또 다른 스승이 있다고 ‘라디오스타’를 통해 깜짝 고백할 예정이다.
 
서이숙은 송가인이 ‘미스트롯’에 출연했을 당시 걱정했다고 이야기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그는 시종일관 애제자 송가인을 극찬하는 못 말리는 팔불출 토크를 뽐낸다.  
 
서이숙은 ‘뜨거운 씽어즈’ 촬영 비하인드도 들려준다. 그는 노래 스승인 김문정 감독의 한 마디에 “위로받았다”라며 울컥했던 사연을 소개한다.
 
또 카리스마 연기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서이숙은 “상궁 연기할 때도 카리스마 있게 연기했다”라며 카리스마 연기의 비결을 밝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송가인은 2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재출연해 최근 앨범 발매 후 콘서트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이어 소리 명창으로 유명한 어머니와의 평행이론설을 밝힌다. 8일 오후 10시 20분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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