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특전사’ 박군, 풍금과 함께 ‘드림콘서트 트롯’ 라인업 합류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7 10:14

정진영 기자
박군. 사진=토탈셋 제공

박군. 사진=토탈셋 제공

가수 박군과 풍금이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 무대에 오른다.

 
박군과 풍금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1회 드림콘서트트롯’에 출연해 각자의 특색이 드러나는 무대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트로트 특전사’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박군은 자신의 주특기인 밝고 강렬한 에너지와 흥겹고 탄탄한 라이브로 관객들의 흥을 이끌어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박군은 개인 무대뿐만 아니라 색다른 컬래버 무대도 선보인다. ‘드림콘서트트롯’은 트로트 선후배 간 다양한 컬래버 무대를 준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던 만큼 박군이 어떤 아티스트와 합동 무대를 꾸밀지 많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풍금. 사진=토탈셋 제공

풍금. 사진=토탈셋 제공

깊은 감성과 심금을 울리는 한 서린 목소리로 ‘리틀 이미자’로 불리는 풍금은 저음과 고음을 오가는 탄탄한 가창력과 진한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를 예고했다.
 
‘드림콘서트트롯’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트로트 연합 콘서트다. 코로나 19로 인해 현장 공연을 즐기지 못했던 트로트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티켓은 오픈 직후 빠르게 매진을 기록했다. 박군과 풍금을 비롯해 레전드 가수 남진과 설운도, 진성, 김용임, 한혜진, 송가인, 김호중 등 국내 트로트계에서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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