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이자 댄서 아이키가 댄스 1타 강사로 변신한다.
7일 첫 방송되는 Mnet 새 예능 프로그램 ‘뚝딱이의 역습’은 춤을 향한 애정을 가진 누구나 춤을 출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나이와 직업에 상관없이 약 2,500명가량의 지원자들이 몰렸다.
댄스 크루 훅(HOOK)의 리더이자 다양한 장르의 댄스를 선보이는 아이키는 방송을 통해 댄스 실력뿐만 아니라 SNS 속 스타가 될 수 있는 전략을 전수할 예정이다. ‘뚝딱이‘들에게 전할 기초 특강 및 여러 노하우에 대중의 기대감이 증폭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