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의 단독 콘서트, 비요드 라이브로 만난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7 14:46

김진석 기자
우주소녀

우주소녀

우주소녀가 콘서트 라이브 중계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비욘드 라이브 측은 공식 SNS에 '우주소녀가 12일 오후 5시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2022 우주소녀 콘서트 '원더랜드'(2022 WJSN CONCERT 'WONDERLAND')'를 중계한다'고 밝혔다.
 
우주소녀는 11일과 12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콘서트를 개최, 이들은 비욘드 라이브로 오프라인으로 함께 할 수 없는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콘서트 실황을 중계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팬들을 위한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제공한다.
 
멤버들은 "3년 만에 우주소녀 콘서트가 열린다. 모두 오고 싶어 하시겠지만 공연장에서 저희와 함께 할 수 없다고 슬퍼하지 말아 달라"며 "못 오는 우정(팬덤명)들을 위해 비욘드 라이브 온라인 스트리밍도 함께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정들. 공연이 끝날 때까지 빠짐없이 저희 우주소녀와 함께 해달라. 온라인 스트리밍은 12일 오후 5시, 비욘드라이브에서 실시간으로 함께 하실 수 있으니 꼭 와달라"며 "우정들을 위해 정말 힘내서 준비하고 있으니까 다들 밥 잘 챙겨 먹고 건강한 모습으로 6월 12일 오후 5시 비욘드 라이브에서 만나요"라고 말했다.
 
2016년 2월 데뷔한 우주소녀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컨셉트 장인' '컨셉트 맛집'이라 불리며 인기를 모았다. 활동마다 새로운 컨셉트와 개성으로 자신들만의 세계관을 구축했고 유닛 활동을 비롯 O.S.T·뮤지컬·영화·드라마 등 개인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오프라인 티켓은 이미 전석 매진됐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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