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리사는 현지시각으로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불가리 캠페인에 참석했다. 그는 불가리의 앰버서더를 맡고 있다.
이 자리에는 새롭게 앰버서더가 된 앤 해서웨이도 있었다. 두 사람은 노란색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고 담소를 나눴다. 인도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는 SNS에 리사와 앤 해서웨이와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블랙핑크는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