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IS] 빨간날 932만 돌파 '범죄도시2' 1000만 카운트다운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7 07:21

조연경 기자
 적수없이 달린다. 브레이크도 고장난 질주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2(이상용 감독)'는 주말로 분류되는 3일부터 5일, 그리고 현충일 연휴였던 6일까지 4일간 169만3563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932만3642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순위는 전체 1위로, 신작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을 다시 꺾고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이로써 '범죄도시2'는 지난 2019년 개봉한 '기생충(봉준호 감독)' 이후 약 3년 만에 첫 1000만 기록을 노린다. 갖춰진 영화의 힘을 바탕으로 팬데믹이 해제 되자마자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는데 성공, 호평 속 영화계를 단숨에 정상화 시켰다.  
 
배우들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전매특허 존재 자체가 장르가 된 마동석과 함께 '범죄도시'에 이어 '범죄도시2'를 함께 이끈 멤버들과 신입들은 또 한 번 인기를 높였고, 특히 JTBC '나의 해방일지'로 대세 반열에 오른 손석구가 시즌2 빌런으로 등장하면서 그야말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모두 점령하는데 성공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 대망의 1000만 카운트다운은 시작됐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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