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D-1 '브로커' 예매율 1위…칸 여운 잇는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7 09:40

김선우 기자
 
 
칸의 여운을 스크린으로 옮겨간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브로커(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가 개봉을 하루 앞둔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국내 최초 남우주연상을 차지한 것은 물론,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따스한 스토리와 앙상블로 기대를 모은다.
 
'브로커'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예매 점유율 37.4%를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를 하고 있다. 이는 뜨거운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국 영화 '범죄도시 2'를 비롯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등 쟁쟁한 국내외 경쟁작과 화제작을 제친 것으로 6월 극장가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브로커'는 힘 있는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로 전 세계를 사로잡아 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이자 세대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 깊이 있는 메시지와 여운으로 화제를 모은다. 8일 개봉.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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