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2' 서은수 "영어 대사 어려워, 여유롭지 못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7 17:14

조연경 기자
배우 서은수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서에서 열린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 제작발표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마녀2’(감독 박훈정)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로 신시아,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 등이 열연했다. 15일 개봉.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6.07/

배우 서은수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서에서 열린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 제작발표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마녀2’(감독 박훈정)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로 신시아,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 등이 열연했다. 15일 개봉.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6.07/

서은수가 대사의 절반 이상을 영어로 소화한데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7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 2') 언론시사회에서 극중 비밀리에 소녀를 쫓는 본사 요원 조현 역을 맡은 서은수는 "영어 대사가 쉽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서은수는 "작품 전에는 영어 선생님이 계셨는데 제주도에 가서는 따로 없어 톰 역의 저스틴 하비에게 도움을 많이 요청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사실 한국어로 연기를 하면 애드리브도 할 수 있고 어미도 바꿀 수 있는데 아무래도 영어는 그런 부분에서 여유롭지 못했던 것 같다"며 "외국인 역할이 아닌 만큼 자연스럽게, 편하게 말하는 것으로 방향성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4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40년 동안 비밀리에 진행된 ‘마녀 프로젝트’의 기원을 담았으며, 김다미를 잇는 새로운 영화 주인공으로 신시아가 전격 발탁됐다. 또한 전편에 이어 출연하는 조민수와 함께 새로운 캐릭터 서은수, 박은빈, 진구, 성유빈 그리고 이종석, 여기에 전 편 주인공인 김다미와 엄태구의 깜짝 특별 출연도 빛난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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