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꿈장' 윌리엄, 나태주 만나 '트로트 흥' 대폭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8 10:02

이지수 기자
'해꿈장'에 출연한 샘 해밍턴 부자.

'해꿈장'에 출연한 샘 해밍턴 부자.

 
조용한 농촌마을이 샘총사와 나태주로 인해 ‘흥 폭발’ 마을로 뒤집힌다.
 
오는 10일(금) 저녁 8시 방송하는 ENA(이엔에이), ENA DRAMA(이엔에이 드라마) 채널 ‘해밍턴가(家) 꿈의 옷장’(이하 ‘해꿈장’) 6회에서는 ‘박사’ 꿈 모험에 도전해 신나고 유익한 농촌 체험으로 하루를 보낸 샘총사(샘 해밍턴-윌리엄-벤틀리)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샘총사는 무려 190명의 박사를 배출한 춘천의 박사 마을을 찾아간다. 한적한 농촌 마을인 박사 마을에서 샘총사는 버라이어티 한 하루를 보낸다. 먼저 샘총사는 요리 박사를 만나, 이날 직접 만들 ‘오이소박이’의 주재료인 오이 수확 미션에 도입한다. 이에 윌&벤은 일 바지로 갈아 입고 밭에서 오이 따기에 열중한다.
 
그러던 중 벤틀리는 자신의 팔에 개구리가 앉자 ‘깜놀’해 “떼어주세요”라고 울상을 짓는다. 하지만 개구리가 팔에서 떨어지자마자 “야 개구리! 나 개구리 박사야”라고 당당 모드로 돌변해 웃음을 유발한다. 반면 샘 해밍턴은 계속된 장 트러블로 ‘똥박사(?)’에 등극한다. 그는 일하던 중, “신호가 온 것 같다”며 화장실로 직행하고, 이에 윌리엄은 “잘 닦고 와”라며 아이 다루듯 대해 환장의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이윽고 시원하게(?) 돌아온 샘 해밍턴은 윌&벤에게 노동요를 신청하고, 벤틀리는 “사랑이~ 야속하더라~”라며 구성진 트로트 한 자락을 뽑는다. 6세 아들의 뜬금포 하춘화 소환에 당황한 샘 해밍턴은 “할매한테 배웠지, 그거?”라고 추궁해 폭소를 안긴다. 특히 ‘오이밭 트로트 한마당’이 펼쳐진 상황 속, ‘태권 트로트’로 유명한 나태주가 깜짝 등장해 샘총사를 놀라게 한다. 윌&벤은 트로트와 함께 공중회전X발차기를 선보이는 나태주에게 첫눈에 ‘뿅’ 반한다. 이에 나태주가 “삼촌은 이 구역의 흥박사야!”라고 하자, 윌리엄은 “나도 흥 잘하는데~ 흥!”이라며 삐치는 시늉을 해 나태주를 ‘KO’시킨다.
 
제작진은 “샘총사가 농촌 체험에 나서 조용한 마을에 시끌벅적한 웃음을 전하고, 직접 노동을 하며 유익한 땀방울을 흘린다. 그러던 중 나태주가 깜짝 등장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농촌마을에 흥과 행복을 전한 샘총사X나태주의 환상 케미와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귀염뽀짝 장꾸’ 윌&벤, ‘단짠 아빠’ 샘 해밍턴의 꿈 모험을 담은 ENA, ENA DRAMA 채널 가족 예능 ‘해꿈장’ 6회는 10일(금) 저녁 8시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ENA, ENA DRAMA ‘해밍턴가 꿈의 옷장’(해꿈장)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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